Hee’story

생성형 AI 활용의 시대 이번에 회사에서 진행하는 생성형 AI를 활용해서 광고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. 이 과정에서 저는 ChatGPT를 활용해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Pictory.AI에 스크립트를 그대로 붙여넣으면 광고 영상이 완성돼요! 마지막으로 챗GPT로 검색엔진최적화를 진행하여 유튜브에 최종 업로드를 하면 끝~ 생성형 AI가 없었다면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영상까지 손수 제작했어야했는데요, 위와 같은 과정으로 30분만에 프로젝트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. 물론. 제가 활용한 PictoryAI는 무료버전이기도 하고 아직 AI가 사람의 손까지 아직 따라오지 못하는 한계점을 동시에 느끼기도 했습니다..😋 그래도 시간은 너무 부족한데 퀄리티보다 많은 콘텐츠를 제작 해야 할 때! 새로운 방안이 생긴 거죠..

확실히 어렵다. AI가 많이 화두에 오르며 한층 똑똑해지고 수월해진 것이 맞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면 어려운 점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. 우선 제가 그렇습니다..만^^…ㅎㅎ 어떻게 하면 이 똑똑한 친구를 잘 활용할 수 있을까?🤔 라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, 실제로 제가 글을 써달라, 이미지를 만들어달라 요청을 해도 원하는 결과물을 잘 안 내놓더라고요. 😑 그 과정에서 이제는 정말 정답보다 질문이 중요한 시대가 다가온 것을 실감했어요. 그럼 질문도 힘든 제가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느냐?! 저의 부족한 부분을 뒷받침해 줄 확장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았습니다!! 😏 누가 이기나 함 해보자!!! 😈 첫 번째. 영어 번역이 어렵다. 같은 질문을 한글로 했을 때와 영어로 했을 때의 차이점이 큰 것..

여러분은 혹시 SaaS 플랫폼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? 🤔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으로 제 친구 11명에게 물어본 결과 "들어는 보았다." 라는 의견은 오직 한 명뿐이었습니다. 아직 친구들 모두 사회초년생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~ 저와 비슷한 시선을 가진 분들도 분명히 계실 것 같아서! 저에게도 어려웠던 개념을 쉽~게 설명드려보려 합니다! 🥸 그게 뭐야! 자, 여러분. SaaS는 무엇인지 모르지만 공톡적으로 줌, 드롭박스,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다 들어보셨겠죠? 네. 맞습니다. 위에 기업들 모두 SaaS 플랫폼이랍니다! 사실은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사용하고 들어보았던 것들이죠. 사용은 하고 있었지만 그 플랫폼이 어떻게 정의되는지 모르고 있었을 뿐입니다. 특히 저는 코로나 대학생이었기 때문에 Zoom의 경..

요즘 테크 업계에서 시끌시끌한 챗 GPT!궁금한 걸 물어보면 정보를 찾아 대답해 주고 작문을 요청하면 글을 써주고.. 저는 처음에 어릴 적 “심심이”를 떠올렸었어요. 🐣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찾아서 알려주고 이전 대화까지 연동하여 정확한 맥락을 파악해 대답해 주더라고요. 그런데 챗 GPT는 코딩도 하고 전문가 수준으로 글을 써낼 수 있어 직접 논문을 쓰는 것은 물론 그렇게 작성한 에세이로 미국 로스쿨 시험에 합격할 정도라고 합니다.. 마냥 "너는 누구야?"라는 질문을 던지다가 갑자기 존댓말이 튀어나오는 순간이었습니다.ㅎㅎ 그래서 저도! '챗 GPT(이하 똑똑이)를 어떻게 활용해볼까!' 🥸 똑똑이에게 첫 미션을 부여해보았습니다. (절대. 업무 빨리 끝내려고 짬처리 시킨 것 아닙니다. 네. 아무튼 아니에요...

안녕하세요! 모두들 설 연휴 다들 잘 보내셨나요? 🧧 저는 맛있는 것도 많이 묵고, 잠도 푸우욱 자고, 재미난 걸 많이 보았어요! 🤭 혹시 '숏폼 전성시대'라고 들어보셨나요? 요즘 MZ세대(그게바로접니다.)들은 짧은 시간안에 최대한 많은 콘텐츠를 보길 원하고, 1시간 30분이 걸리는 드라마 한 편보단 10분으로 압축한 영상이나 예능 짤을 즐겨보곤하는데요. 이같은 숏폼의 인기는 코로나로 인해서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지면서 길이가 긴 콘텐츠에 대한 지루함이 커지고 자연스럽게 ‘짧게. 본론만.‘ 담는 숏폼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라고 합니다. 아.니.나.다.를.까. 저 또한 그 동안 미뤄왔던~ 한 번 더 보고싶었던~ 드라마들을 몰아보기(한드라마를 1-2시간으로 압축한 콘텐츠)를 시청하며 설날을 보냈습니다! ..

안녕하세요! 인사드립니다. 🙇🏻‍♀️ 항상 블로그를 시작해야 한다 생각했지만.. 글과는 거리가 멀어 작심삼일에 그만두기만 했던 제가..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 올림플래닛에서 올해 마케팅팀으로 부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! 👏🏻 그리곤 ‘아직은 세상에서 정의되지 않은 메타버스를 다루는 플랫폼에서 근무하는 마케터는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가!’ 이야기를 들려드릴 겸 미뤄왔던 블로그에 대한 숙제를 Tistory와 함께 풀어가 보려고 합니다! 하지만 저의 지식수준은 아직.. 메타버스에 대해서도.. 마케팅에 대해서도.. 녹색과 붉은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재준이 정도이지 않을까.. 싶습니다. ㅎㅎㅎㅎ 저 너무.. [더글로리] 과몰입러일까요..? 🤭 하지만 메타버스가 아직 세상에 정확하게 정의되고 있지 않은 만큼 저뿐만..